잇단 악재, 불안한 '와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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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인터넷(와이브로) 사업이 잇단 악재를 맞고 있다. 세계 최대의 통신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와이브로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파트너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경영 실적 악화로 투자 규모를 줄인데 이어 클리어와이어와의 제휴 계획마저 철회되고 말았다.

美 3위 이동통신사 스프린트 넥스텔은 지난 해 삼성전자, 인텔, 모토로라 등과 함께 2010년까지 미국 전역에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기반의 4세대(G)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역별 분배도 끝났고 투자 역시 일부 진행됐다. 스프린트는 내년 4월 '좀(Xohm)'이라는 4G 통신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리어와이어는 美 전역에 고정형 와이맥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다. 스프린트는 클리어와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고정형과 이동형에 걸친 와이맥스 로밍 서비스를 이용해 음영지역을 최소화 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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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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