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25 삼성전자 '햅틱', LG전자 '터치위즈' 맞대결
  2. 2008.02.12 'MWC 2008'을 수 놓은 첨단 휴대폰들…삼성전자, LG,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6)
  3. 2007.12.30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키보드…이제 동영상도 본다! (8)

삼성전자 '햅틱', LG전자 '터치위즈'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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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유저인터페이스(UI)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프라다폰'과 '뷰티폰'으로 승기를 굳히고자 하는 LG전자는 LG텔레콤의 3세대(G) 서비스인 '오즈(OZ)'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내 놓았다.

LG전자는 '오즈' 전용폰인 '터치웹폰'에 풀 브라우징을 비롯해 새로운 UI 경쟁 요소인 헬로우 UI를 집어 넣었다. 헬로우UI는 기존 '뷰티폰' UI의 주소록을 개선한 것이다. 이름과 전화번호로 표시되던 기존 UI와 달리 헬로우UI는 사진을 토대로 전화를 걸게 해준다.



전화를 걸때 사진을 끌어다가 통화 또는 메시지, 메뉴 등에 던져 넣으면 해당 기능이 사용되는 것으로 손가락을 이용한다는 면에서 더 편리해진 UI 체계를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UI는 '뷰티폰'과 닮아있다.

강력한 풀브라우징은 '터치웹폰'의 자랑거리. '터치웹폰'은 WVGA(800×480) 해상도에 강력한 풀브라우징 기능이 내장돼 있다. 손가락 하나로 자유자재로 스크롤 할 수 있으며 e메일의 첨부파일까지 읽을 수 있는 기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터치웹폰'의 대항마로 '햅틱'을 내 놓았다. '햅틱' 역시 풀 브라우징 기능을 갖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새로운 UI다. 삼성전자는 '햅틱'의 UI를 3세대로 표현하고 있다. 1세대가 일반 숫자키가 내장된 휴대폰, 2세대가 기존 터치스크린폰이라면 햅틱은 3세대 제품이라는 것.



삼성전자가 3세대라고 말할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을까? 적어도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는 점은 칭찬할 만하다. 중력 가속도를 측정하는 G센서를 내장해 이를 UI에 반영한 점은 기존 휴대폰 제조사들이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 사용이다.

바이오리듬 기능도 재미있다. 지금까지 바이오리듬은 그냥 재미삼아 한번 보는 것이었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햅틱'의 UI와 결합시켰다. 주소록에 등록돼 있는 사람의 생일을 입력해 놓으면 그 사람의 바이오리듬을 계산해 이를 휴대폰의 진동으로 표현해준다. 무려 22가지의 진동 패턴이 들어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UI 경쟁에 뛰어든 것은 소비자들이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이른바 보여주기식 기술자랑에 그치던 카메라 화소 경쟁이나 HSDPA의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 경쟁 등에서 실제 사용성을 편리하게 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형태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한 감은 있다. LG전자의 '터치웹폰'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삼성전자의 '햅틱'폰은 출고가가 79만원이다. 79만원이라는 가격대에 비해 사양은 보잘것없다. WQVGA 급의 해상도와 빈약해만 보이는 2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DMB가 내장됐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중저가급의 휴대폰에도 지상파DMB가 내장되는 추세이지 않은가?

기능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보인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약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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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08'을 수 놓은 첨단 휴대폰들…삼성전자, LG,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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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시리즈 최종판 '소울(SOUL)'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최종판 격인 '소울(SOUL)'을 선보였다. '소울'은 기존 '울트라에디션' 시리즈가 제공하는 프리미엄급 기능과 미려한 디자인 외에 차별화된 유저인터페이스(UI)를 선보였다.

전면의 디자인은 별 특징이 없지만 내비게이션 키 부분이 바로 터치스크린이다. 이 터치스크린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한다. 때로는 카메라 메뉴가, 때로는 뮤직 메뉴가 등장하고 평상시에는 주소록 등의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등록해 놓을 수 있다.

내장된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특이하게도 동영상 기능을 많이 강조해 놓았는데 VGA급을 넘어서 WVGA급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즉, 해상도 800×480 까지 촬영할 수 있다. 오디오 기능도 차별화 시켰다. 뱅앤울릅슨의 ICE 파워 디지털 앰프를 내장했다. ICE 파워 디지털 앰프는 고가의 하이파이 오디오에 사용되는 고급 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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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능도 내장됐다. RSS 리더가 내장돼 블로그나 RSS를 지원하는 각종 사이트들의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구글의 G메일,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문제라면 그다지 특이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작년에 출시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에 비해 기능상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메뉴키 중 내비게이션키가 터치스크린을 바뀐 것이 과연 얼마나 편리할까를 생각해 본다면 디자인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할 수 있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소니에릭슨은 '엑스페리아 X1'이라는 단말기를 선보였다. 예전 '워크맨폰', '사이버샷폰', '브라비아폰'과는 달리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엑스페리아 X1'은 소니에릭슨 최초의 '윈도모바일6' 지원 단말기이기도 하다. 소니에릭슨은 이번 단말기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았다.

'엑스페리아 X1'은 새로운 UI로 패널을 사용했다. 터치스크린 전체를 패널로 분할 하고 이 패널을 터치했을 때 해당 메뉴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기존 아이콘 보다 더 직관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 쿼티(QWERTY) 방식의 키패드도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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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포스팅을 한 바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엑스페리아 X1'의 문제는 특별할게 없다는 것이다.


2008/02/11 - [Mobile] - 소니에릭슨, MS와 손잡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 선보여


LG전자, 3가지 입력 방식 동시에 지원하는 'LG-KF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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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WVGA급 LCD를 내장한 전면 터치스크린에 슬라이드 키패드를 넣고 후면에 휠 인터페이스를 내장한 'LG-KF700'을 선보였다. 이 휴대폰의 특징은 터치스크린, 숫자 키패드, 휠 네비게이션 총 3가지 입력 방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터치스크린은 PC의 바탕화면처럼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들을 늘어놓을 수 있다. 사용하는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변하며 터치스크린만으로도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뒷면의 휠 인터페이스는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미리 등록할 수 있게 해준다. 빙글빙글 돌려가며 원하는 메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숫자 키패드는 종전과 똑같다. 숫자나 문자를 입력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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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3가지 입력방식이 더해졌을 때 어떻게 편리해지는지를 생각해보자. 음성 통화를 하다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 한다면 뒷면의 휠 인터페이스를 돌려 문자 기능을 선택 한다. 이제 숫자 키패드를 열어 문자를 입력하기 시작한다.

특수문자를 보내고 싶다면? 터치스크린에 있는 특수문자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으로 입력이 된다. 가장 편리한 입력 방식을 자신에게 맞게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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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상황에 따라 바뀌는 키패드 내장한  '로커(ROKR) 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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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최근 휴대폰 사업부에 강한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인지 'MWC 2008'에 새로 전시된 제품이 상당히 적었다. 가장 눈여겨 볼만한 제품은 '로커 E8'인데 이 제품은 이미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이다.

'E8'의 특징은 휴대폰 키패드에 각인이 없다는 것이다. 전원을 켜면 통화를 할 때 숫자나 문자가 나타나며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때는 그에 맞는 버튼들이 나타난다. 이런 방식은 상당히 효과적이다 기존 인터페이스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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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을 할 때는 재생, 정지, 반복, 구간 반복 등의 메뉴가 표시된다. 이만큼 효율적인 인터페이스가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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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볼때면 축소, 확대, 다른 메뉴로 이동 할 수 있는 기능들이 표시된다. 가운데 내비게이션키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은 손가락이 움직이는 속도를 감지해 스크롤 속도를 조절해 주는 '패스트 스크롤 내비게이션'이다. 아이팟의 터치휠 처럼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수많은 리스트를 단숨에 넘겨주거나 찾고자 하는 파일을 정확히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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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Z6m'의 두번 째 제품인 'Z6w'를 선보였는데 이 휴대폰은 기존 'Z6m'에 무선랜(Wi-Fi)만 추가해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제품이다.


<관련 내용>
2008/02/12 - [분류 전체보기] - 'MWC 2008'을 수 놓은 첨단 휴대폰들…노키아 'N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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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키보드…이제 동영상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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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컨셉의 키보드 '옵티머스 택투스(Optimus Tactus)'. 키보드 전체를 터치스크린으로 만들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키보드의 변신은 무죄?

수십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PC의 기본 입력도구는 키보드와 마우스 두 가지다. 이중 마우스는 트랙볼, 터치패드, 디지타이저 등으로 계속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왔지만 키보드만은 유독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쿼티(QWERTY) 역시 키보드의 기본 키배열로 인정 받은 지 오래다. 한글은 쿼티를 응용해 2벌식과 3벌식 자판이 개발됐지만 2벌식이 표준자판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다.

키보드만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테크놀러지라는 것은 언제나 고정관념을 깨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법. '옵티머스 막시무스(Optimus Maximus)'라는 이름을 가진 키보드가 등장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름일 비슷하다. 물론 이 키보드와는 전혀 연관이 없다.

'옵티머스 막시무스' 키보드는 각 키마다 LCD 액정을 붙여 놓았다. 일반 멤브래인 방식의 키패보드 위에 인쇄작업을 해 문자를 새겨 넣은 것이 아니라 모든 키 하나하나가 개별적인 LCD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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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막시무스'에 포함된 전용 애플리케이션. 각 키보드 별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어떤 언어든 전용 키보드로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제품이다.

사용자는 키보드를 마음대로 재 배열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전용 유틸리티도 존재한다. 색깔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키보드 위에 있는 모든 키에 고유의 색깔을 집어 넣는것도 가능하다. 영문이 없이 한글만 출력되도록 할 수도 있으며 영어 입력 시에는 영문자, 한글 입력시에는 한글, 일본어 입력 시에는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표시해 줄 수 있다.

여기에서 끝일 줄 알았다.

'옵티머스 막시무스'를 만든 회사는 최근 새로운 컨셉의 키패드를 내 놓았다. 키보드 전체를 터치스크린을 만들고 이 위에서 자유자재로 키보드 자체를 디자인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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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전체가 터치스크린인 '옵티머스 택투스'는 사용자에 따라 전혀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사용이 가능하다.

'옵티머스 택투스(Optimus Tactus)'라는 이름을 가진 이 키보드는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최적의 전용 키보드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평상시에는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기본 키보드로 사용하다가 포토샵이나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전용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수 있다.

더 이상 포토샵의 어렵기만한 단축키를 외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단축키 대신 아예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버튼을 키보드에 표시해 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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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비롯한 그래픽 작업시에는 단축키대신 해당 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색상 작업도 키보드에서 골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비디오 편집작업을 할 때는 모니터와는 별개로 키보드 자체에 동영상을 표시해 줄 수도 있다. 새로운 방식의 컴퓨터 사용이 시작되는 것이다. 물론 키보드로 왜 영화를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작사도 대답을 못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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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영화를 본다? 왜 봐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컨셉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지금까지 PC이 부품과 모니터 등은 수없이 바뀌어 왔지만 컴퓨터의 기본 인터페이스를 바꾸는 작업에 도전한 회사는 없었다.

때문에 비록 컨셉이지만 앞으로 각광받는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직 상용화 되려면 산넘어 산인 격이다.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키의 감도다. 아무리 사용하기 편리한 키보드가 있다고 해도 수많은 텍스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에 터치스크린은 아무래도 불편하다.

비록 햅틱(Haptic) 기술로 무장한 전면 터치스크린폰인 '아이폰'과 '프라다폰' 등이 있지만 휴대폰에서 숫자 몇개 입력하는 문제와 장문의 문장을 입력해야 하는 키보드와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는 노력도 물론 있다. 바로 플렉서블(Flexible) LCD다. 플렉서블 LCD는 말 그대로 LCD 화면 자체를 마음대로 휘거나 구부릴 수 있는 기술 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터치스크린의 인터페이스가 변할 때마다 화면 자체에 굴곡을 만들어 실제 버튼처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에 집착하는 것 보다는 인체의 일부를 이용한 휴먼인터페이스를 개발하거나 사용자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보이스 인터페이스가 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화면에 타이핑을 해주거나 목소리를 듣고 각종 명령을 척척 수행해 내는 그런 PC가 마음대로 변하는 터치스크린 보다 더 빨리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Optimus Tactus'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http://www.artlebedev.com/everything/optimus-tactus/
에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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