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8.02 포란한 CRS 다음주면 방란~~
  2. 2012.07.11 모스 활착~~
  3. 2012.07.08 펜탁스 SMC 50㎜ f/2.8 Macro 렌즈로 촬영해본 CRS들~
  4. 2012.07.05 덥다.... CRS 수조는 27도를 오르락 내리락

포란한 CRS 다음주면 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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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CRS가 포란한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포란한 개체는 총 5마리 정도가 되네요. 가장 먼저 포란한 녀석이 이제 곧 방란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무사히 방란을 한 뒤 번식까지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이미 여러번 방란해도 치새우를 못본 적이 많다 보니 아직 안심하긴 이른것 같네요. 





알은 대충 마리당 20여개, 5마리가 포란했으니 절반 정도만 살린다고 하면 50마리니 현재 있는 CRS의 배로 늘어날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먹이를 팍팍 주고 있습니다. 보통 2~3일에 한번씩 주신다는데 저는 하루 쉬림프 웨이퍼나 비지떡 새우깡을 5개씩 정도~ 물갈이는 현재 안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 팬을 돌리다 보니 증발하는 물만 채워도 거의 환수 수준이네요 쩝... 사진속의 CRS는 최근 포란한 개체 입니다. 아직 알이 많이 까맣고 확연하게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발색이 좀 좋은 놈인데 촛점이 소일에 맞고 얘한테는 안맞았네요. 쉬림프 웨이퍼는 CRS가 먹을때 분진이 날리지 않아 좋습니다. 비싸고 양이 적은게 탈!





자라는지 마는지 모르겠는 모스볼. 수조에 포인트로 넣어두기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CRS들도 아주 좋아해서 항상 몇놈은 여기 붙어서 사료를 먹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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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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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들을 분양 받으면서 월로모스를 좀 분양받았다. 예전 수초에 한창 맛들일때는 여러 종류의 모스를 열심히 키웠건만 귀차니즘으로 탕어에 전념한 뒤 싹 다 분양하고 내다 버린적이 ㅠㅠ... 이제와서 구하려니깐 여간 어려웠었다. 다행히 깨끗한 월로모스를 좀 구할 수 있어서 새우들을 위해 활착해줬다. 


먼저 사진처럼 모스를 잘게 잘라준다. 가위나 칼로. 흠~ 아예 갈아버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게 잘라주는것이 제일 좋다. 그렇다고 가루로 내버릴 정도로 잘라 버리면 아예 활착이 잘 되지 않는다. 



모스 활착을 위해 수족관에서 구매한 화산석 조각. 이물질이 없어 깔끔했고 기공이 많고 표면이 거칠다 보니 활착 강도도 아주 높을 듯. 잘게 자른 모스 잎을 한뭉터기 올려 놓고 핀셋으로 잘 펴준다. 손가락으로 하면 붙어버리기 때문에 핀셋을 이용해 살살 펴주면 된다. 시간이 많은 사람은 한장씩 펴서 올려줘도 된다. 



이제 실로 잘 묶어준다. 그냥 나일론실을 사용하는게 가장 낫다. 어차피 활착돼서 모스가 자라기 시작하면 실은 보이지 않으니 걱정말고 촘촘히~. 잘게 잘라놨기 때문에 촘촘하게 안 묶으면 다 떠버린다...




묶어 놓은 화산석 조각을 CRS항에 풍덩~~~. 전면에 놓기는 좀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아크릴로 된 모스 활착석 받침대를 구매했다. 간단한 구조라 자작을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깔끔하게 하려면 레이저 가공을 시켜야 하는데 그럴바에는 그냥 사는게 더 싸다. 허접하게 만들바에는 차라리 사는게 낫다. 역시 레이저 가공이 깔끔하고 보기 좋다. 하지만 텅빈 내지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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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SMC 50㎜ f/2.8 Macro 렌즈로 촬영해본 CRS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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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영입후 촬영해본 CRS 사진들. 눈으로 볼때는 그리 발색이 빠져 보이지 않았는데 접사 촬영을 해 보니~~. 오래된 아파트에서 칠이 벗겨져 나간 듯 ㅠㅠ..... 




게중에는 아주 발색이 좋은 애들도 있고~~





접사 능력은 발군이다. 100㎜ 마크로보다 화각도 적당하고 해상도도 좋다. 소일의 크기는 2㎜ 정도이고(플래티넘 파우더 타입), 왼쪽에 있는 모스 조각은 거의 3㎜ 정도에 불과하다. 




으랏차~~ 등구부리기 중에 한 컷. 촛점 맞추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결과물은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아직 어린 치새우~ 아아~ 역시 접사렌즈 하나정도는 있어야... 그런데 접사 조명 없이 촬영하다 보니 조리개를 너무 많이 개방해야 해서 그것도 문제. 다 큰 CRS(크기 2.5cm 정도)의 경우 머리에 촛점을 맞추면 꼬리 초점이 나갈 정라...조리개를 조이는 것 밖에는 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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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CRS 수조는 27도를 오르락 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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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밤인데도 26.7도를 기록해 냉각팬을 돌리고 있다. 열대야 오면 끝장일듯~더운날에는 잘 잡힌 물도 갑자기 깨지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여과에 신경써야 한다. 

 

 

 

CRS 수조에는 걸이식 여과기 1기와 스펀지 여과기 3기로 여과를 해결하고 있다. 걸이식 여과기는 특별히 큰 맘 먹고 산 에하임의 리버티 2042. 나중에 한번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여준다. 조용하고 4W라는 초절전 여과기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수량~

 

스펀지 여과기는 테트라 제품으로 테트라 슈퍼 브릴란트 쌍기 1개와 브릴란트 쌍기 2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물티 수조에는 스펀지 여과기만 2개를 이용한다. 1개는 테트라 슈퍼 브릴란트 쌍기, 또 다른 하나는 초소형인 테트라 트윈 빌리. 트윈 빌리는 30큐브에 사용하려고 샀는데 슈퍼 브릴란트 쌍기 1개만으로는 적절한 수류도 없고 조금 여과가 부족한듯 한 느낌이 나 추가했다.

 

 

 

안시 수조에는 여과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테트라 슈퍼 브릴란트 쌍기 1개와 테트라 쌍기 2개, 박스 저면 여과기까지 사용한다. 안시들에게 매일 같이 호박을 주고 있는데다 워낙 배설물이 많다 보니 여과 위주로 수조를 세팅했다.

 

 

 

저면 박스는 원래 아크릴을 잘라 직접 만드려고 했는데 세진수족관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오히려 더 저렴하다. 아크릴 판이 공짜로 생긴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사는게 좋을듯하다. 아래 다리 4개를 붙여 세워 놓았는데 안시들의 생활 공간을 좀 더 늘려 줄 수 있어 꼭 필요하다. 여과력은 그야 말로 최고!!! 

 

예전 진주린을 키울 때도 저면 여과를 선호했는데 박스 저면의 경우 청소도 간단하고 의외로 질산염 공장이 되기전까지 시간도 길기 때문에 30큐브서도 사용하고 있다. 최근 구입한 물품 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

 

 

 

박스 저면 바닥에 붙어있는 안시들. 호박을 뺏고 나면 여과기 밑으로 모여든다. 어둡고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습성 때문인듯.

 

 

 

 

꼬리길이까지 2cm 였던 안시. 어느새 많이 커서 이제 새끼 손가락만해졌다. 자 빨리 커서 번식하자~~~

 

 

 

이거슨 세진에서 뽐뿌 받아서 지른 ADA 온도계. 예전 하도 비싸서 엄두도 못냈는데 최근 가격이 많이 내려 하나 충동 구매하고 말았다. ㅠㅠ 싸다고 해도 가격은 1만6천원~~!! 3천원이면 온도계 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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