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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0 [DVD] 코툰사총사-조물조물 모양놀이…물음표와 느낌표로 가득찬 요정의 세계
  2. 2008.02.19 [DVD] 몬스터 트럭 메테오…동심을 자극하는 경쾌한 움직임과 따뜻한 교훈
  3. 2008.01.15 [DVD] 토마스와 친구들(서로 서로 도와요)‥어른도 공감하는 동화 이야기

[DVD] 코툰사총사-조물조물 모양놀이…물음표와 느낌표로 가득찬 요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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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애니메이션

감독 | J.Y 르 포셔, A. 퓌네

시간 | 약 90분

등급 | 전체

출시사 | 씨포유미디어
출시일 | 2007년 12월 20일
가격 | 1만4500원

화면비 | 4:3 풀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더빙 | 한국어,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서플먼트 | 코툰사총사 사물놀이




아직 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아이들과 말을 하다보면 놀랄 때가 있다. 어떤 질문이 주어지면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깊이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이 이해하는 범위 안에서 그 질문을 해결해낸다.

때로는 내 아이가 천재였나?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기발하고 어떤 때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답을 내 놓기도 한다. 질문과 생각, 그리고 대답을 거쳐가며 아이의 뇌는 조금씩 어른이 되간다.

EBS의 인기 애니메이션 <코툰사총사>는 귀여운 4명의 캐릭터 펑키, 튤립, 윙윙, 와와가 등장한다. 이들 4명의 요정이 사는 곳은 환상의 세계다. 그들만의 환상의 세계에는 항상 부족한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다. 이 요정들은 항상 사물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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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코툰사총사의 캐릭터들. 요정 세계에 사는 사총사들은 항상 인간세계에서 자신들이 궁금해 하는 해답을 찾는다.



달걀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꽃은 어떻게 피는 것일까? 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아무리 지식이 많은 어른이라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런 질문들을 설명해 주는 것은 제법 어려운 일이다. <코툰사총사>는 아이들에게 성급하게 질문의 답을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장황한 수식어를 붙여 기나긴 설명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네 명의 요정들은 이런 질문이 생길때 마다 서로에게 답을 해 나가기 시작한다. 맞는 답도 있고 틀린 답도 있다.

아이와 한참 요정들의 의견을 주고 받다보면 이 애니메이션의 의도를 곧 알 수 있다. 서로 대답을 주고 받던 네 명의 요정들은 인간세계에서 답을 알아내기 위해 길을 떠난다. 요정들은 인간세계에서 그들이 궁금해 하던 문제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운다. 아이도 요정들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배워 나간다.

DVD에는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화질은 깔끔하고 간결해 유아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다. 파스텔톤으로 채색된 캐릭터들은 다양한 상품까지 등장해있다.

음향은 다소 불만이다. 음질은 나무랄데 없지만 아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주제가가 없어 다소 밋밋하기 때문이다. 스페셜 피처는 사물의 형태를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으로 분류해 놓고 이를 맞추는 게임이 등장한다.

<코툰사총사>의 가장 좋은 점은 에피소드마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90분의 짧은 시간 동안에도 아이들이 끊임없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생각하고 자신만의 대답을 내 놓는다. 더러 엉뚱한 대답을 해도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일이 부모에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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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몬스터 트럭 메테오…동심을 자극하는 경쾌한 움직임과 따뜻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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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애니메이션
감독 | 클리브 켈러
시간 | 약 90분
등급 | 전체

출시사 | 씨포유미디어
출시일 | 2007년 11월
가격 | 1만9800원

화면비 | 4:3 풀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더빙 | 한국어,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서플먼트 | 메테오와 함께하는 자동차 퀴즈




몸체보다 더 큰 바퀴를 가진 자동차, 폐차들을 찌그러뜨리며 신나게 질주하는 자동차들이 바로 몬스터 트럭이다. <몬스터 트럭 메테오>는 살아움직이는 몬스터 트럭들이 등장한다. 마치 인간 세상이 다양한 인종과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처럼 <몬스터 트럭 메테오>에도 다양한 트럭들이 존재한다.

등장하는 트럭들에는 다양한 성격이 부여돼 있다. 각 트럭마다 하는 일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도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더한다. 주인공인 메테오는 달 탐사차량을 개조한 몬스터 트럭이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며 직접 행동하기 전 머릿속으로 계산해보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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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메테오. 메테오는 달 탐사차량을 개조한 몬스터 트럭이다.



메테오의 절친한 친구인 쓰레기 덤프트럭 쿰쿰은 생김새도 하는짓도 지저분하다. 하지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어떤 몬스터 트럭 못지 않다. 여기에 견인차 땡기, 농장픽업트럭인 포니 등의 친구들이 더해지며 다양한 성격과 외모를 가진 트럭들은 몬스터 트럭 경주 학교라는 재미있는 공간에서 사랑과 우정을 다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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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성격과 생활습관, 인종이 섞인 몬스터 트럭들은 몬스터 트럭 경주 학교라는 공간에서 사랑과 우정을 다져나간다.



EBS에서 방영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몬스터 트럭 메테오>의 DVD에는 총 8편의 에피소드를 수록하고 있다. 경주용 자동차들은 서로 경쟁을 하고 실수로 친구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고 너무 놀기를 좋아하다가 해야 할 일을 잊기도 한다.

매 에피소드에는 하나씩 교훈이 주어진다. 예를 들면 해야 할 일을 하고 놀것인가, 아니면 놀고 나서 일을 할 것인가 하는 것들이다.

<코스 만들기> 에피소드에서는 메테오가 반장이 되어 새로운 경주 코스를 만들게 된다. 메테오는 멋진 코스를 만들기 위해 친구들에게 힘든 일만을 시킨다.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메테오는 모두 즐겁게 즐기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이런 교훈들은 몬스터 트럭들의 입장에서 직접 느끼고 깨달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집에만 붙어 있으려 하는 아이들에게 밖에서 노는 즐거움도 전해준다. <몬스터 트럭 메테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진흙장난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경주를 즐기며 깨끗이 목욕하는 것을 좋아한다. 쌓여있는 폐차에 신나게 몸을 던져 찌그러뜨리는 것도 몬스터 트럭들의 즐거움 중 하나다. 트럭들의 경쾌한 움직임과 멋진 점프들은 3D 애니메이션 특유의 카메라워크를 더해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한다.

성우들의 더빙은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어 영어 학습에도 유용하다. 내장된 스페셜피처는 타이어 자국을 보고 <몬스터 트럭 메테오>의 캐릭터를 알아 맞추는 것인데 이것 하나 밖에 없어 아쉬움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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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토마스와 친구들(서로 서로 도와요)‥어른도 공감하는 동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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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애니메이션
감독 | 사이먼 스펜서
시간 | 90분
등급 | 전체
출시사 | 씨포유미디어
출시일 | 2007년 9월 3일
가격 | 1만9800원
화면비 | 4:3 풀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더빙 | 한국어,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서플먼트 | 이야기속 동화책 2편(불꽃놀이, 물고기화차 나르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이 바로 토마스와 친구들이다. 1945년 영국의 동화 작가 레버랜드 W. 오드리가 만들어낸 이 이야기는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 받는 동화 중 하나다.

소도어 섬이라는 아주 작은 공간에 자리잡은 토마스와 친구들은 사람이 아닌 기차다. 말을 하고 울고 웃으며 때로는 친구들을 골탕먹이거나 잘난척을 하며 옥신각신하는 기차들의 일상은 어느 새 어른마저 빠져들게 한다.

EBS에서 절찬리 방영중이기도 한 '토마스와 친구들'은 실제 기차들의 모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기차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성격을 갖고 있다.

주인공인 토마스는 장난꾸러기다. 착하고 정의롭지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 때로 미운 짓을 할 때도 있는 평범한 어린아이를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토비는 항상 성실하고 착하다.

하지만 너무 소심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할 때가 많다. 빨간 멋쟁이로 불리는 제임스는 외모에 항상 신경을 쓰고 크고 힘이 센 고든은 친구들을 무시하는 잘난척 대장이다. 덕분에 아이들의 미움을 살 때도 많다.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 만드는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다. 어른들도 푹 빠져들 정도다. 정교한 모형속에서 움직이는 토마스와 친구들을 보면 어느새 장난감 나라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번에 새로 추시된 시즌3의 3편 '서로 서로 도와요'는 친구들끼리 어떻게 서로 도울 수 있는 가를 주제로 하고 있다. 매번 화물차만 끌던 퍼시에게 고속열차를 끄는 고든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선생님이 되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배달하는 토마스, 사라져 버린 나팔 연주자를 찾아 다니는 기관차들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수록하고 있다.

화질은 시즌1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 시즌1의 경우 제작된지 다소 오래돼 DVD의 화질 역시 그다지 좋지 않은편이었지만 시즌3은 DVD 특유의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 음향은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지원해 영어 학습에도 적당하다.

번역과 더빙은 흥미롭다. 가슴이 두근 거리는 감정을 '보일러가 터질 듯 하다'고 표현을 하거나 성우의 내레이션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준다. 서플먼트는 충분하지 않지만 만족스럽다. 토마스의 주제가와 싱어롱 2편이 포함돼 있으며 이야기속 동화책으로 '불꽃놀이'와 '물고기 화차 나르기' 2편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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